저희도 이 일을 파는 쪽이라 유리하게 쓸 수 있는 자리입니다. 그래서 저희가 못 하는 것도 같이 적었습니다.
이 글은 저희가 유리하게 쓸 수 있는 자리입니다. 그래서 기준을 «저희가 잘하는 것»이 아니라 «계약 전에 손님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»으로 잡았습니다. 아래 다섯 가지는 상담 자리에서 물어보면 그 자리에서 답이 나오는 것들입니다.
가장 먼저 볼 것은 측정 방법입니다. 몇 번 물었는지를 안 밝힌 숫자는 쓸 수 없습니다. «AI 가시성 92%» 같은 값은 표본이 빠지면 무엇을 세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. AI 답은 물을 때마다 달라지기 때문에, 횟수가 빠진 한 번의 값은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.
보장을 내거는 곳은 한 번 더 보셔야 합니다. AI 답변에 이름이 나오느냐는 우리가 정하지 않습니다. 모델이 바뀌면 지난달에 되던 것이 이번 달에 안 되기도 합니다. 저희가 보장을 안 하는 이유이고, 대신 어떤 질문을 어느 AI 에 어떤 방법으로 묻는지 시작 전에 적고, 시작할 때 숫자를 남깁니다.
끝난 뒤에 무엇이 남는지도 계약 전에 문서로 확인하십시오. 도메인과 저장소, 호스팅 계정이 누구 명의인지가 핵심입니다. 대행사 명의로 만들어 두면 그만둘 때 사이트를 통째로 두고 나와야 합니다.
«몇 위»가 아니라 «몇 번 중 몇 번»으로 답하는지 봅니다. 표본 수가 빠진 숫자는 다시 세어 볼 수 없습니다.
질문·답변 전문·답에 붙은 출처 주소·물어본 시각이 남아 있어야 나중에 확인이 됩니다. 대시보드 점수만 주는 곳은 그 숫자를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.
링크를 사는지, 커뮤니티에 사람을 동원하는지, 후기를 만드는지 물어보십시오. 몇 달은 효과가 나고 그 뒤에 손해가 되는 방법들입니다. 그 손해는 고객사가 집니다.
도메인·저장소·호스팅 계정의 명의를 확인하십시오. 그동안의 답변 원문과 리포트를 받을 수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십시오.
손님이 계약 전에 «어디가 괜찮아?»를 묻는 업종이어야 이 일이 값을 합니다. 이름을 이미 알고 찾아오는 브랜드는 이 일이 필요 없습니다.
소프트웨어 회사 34곳 진단 결과입니다. 절반인 17곳은 40점 아래였습니다.
보장의 내용을 보셔야 합니다. 무엇을 몇 번 측정해서 무엇을 기준으로 미달이라 할지가 문서에 없으면 그 보장은 확인할 수 없는 약속입니다. 기준과 측정 방법이 적혀 있다면 그건 좋은 신호입니다.
기술 세팅은 직접 하실 수 있고 그러시길 권합니다. 어려운 건 AI 네 곳에 같은 질문을 날마다 물어 세는 일과, 경쟁사는 있고 우리만 없는 비교 글을 찾아내는 일입니다.